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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윌리엄 돌잡이는 공, 차세대 스포츠★ 탄생 기대해(종합)

뉴스엔 |입력. 2017-08-13 18:20|최종수정. 2017-08-13 18:20

윌리엄의 돌잔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윌리엄은 돌잡이로 공을 잡아 아빠 샘 해밍턴을 환호하게 했다.

8월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첫 생일을 맞은 윌리엄의 돌잔치가 공개됐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은 건 돌잔치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 결과였다. 윌리엄이 농구 마니아 샘 해밍턴의 바람대로 공을 잡은 것. 샘 해밍턴은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고, 장내는 축제 분위기가 됐다.

이후 샘 해밍턴은 눈물을 흘리며 돌잔치에 참석한 가족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윌리엄이 좀 특별한 친구다. 좀 힘들게 가졌는데 이렇게 똘똘한 친구가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며 "여러분과 같이 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에 윌리엄은 우는 샘 해밍턴을 위로해줘 장내를 뭉클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퍼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동국 자녀 설아 수아 시안과 만난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윤지성 옹성우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날 강다니엘은 시안과 함께 보드를 탈 준비를 했다. 강다니엘은 시안에게 보호대를 차주며 "이걸 안 차면 '아야' 진짜 심하게 한다. 보호대는 꼭 차야 된다"고 말해줬다.

특히 시안은 강다니엘의 찢어진 바지를 가리키며 "여기 빵꾸. 넘어졌냐"고 물었다. 이에 강다니엘은 "맞다. 삼촌처럼 보호대를 안 하면 아야한다"고 눈높이 교육을 했고, 시안은 "이거 해야 돼! 안 하면 이렇게 다쳐!"라며 혼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설수대와 함께 수영장을 찾아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슈퍼맨’ 윌리엄 돌잡이는 공, 차세대 스포츠★ 탄생 기대해(종합)또 이날 방송에서는 홍경민 라원 부녀의 모습도 전파를 탔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출연 당시 가수와 해금 연주자로 처음 만난 홍경민 김유나 부부. 10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8개월의 달콤한 연애 끝에 지난 2014년 부부가 됐고, 2년 후 천사 같은 딸 라원을 품에 안았다. 16개월 라원은 엄마의 단아함과 아빠의 눈빛을 닮은 사랑둥이.

이날 아직 대학원생인 김유나 씨는 공부를 하러 나갔고, 홍경민은 혼자서 서툰 육아를 했다. 하지만 머리 감기기조차 쉽지 않았다. 샤워캡을 씌우는 것조차 쉽지 않았기 때문. 결국 홍경민은 기태영에게 전화를 건 뒤 도움을 요청했고, 기태영은 홍경민에게 머리 감기는 팁부터 머리 묶는 방법까지 모두 전수해줬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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