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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X유리X수영, 악녀 중 악녀 들통나 물벼락(종합)

뉴스엔 |입력. 2017-08-13 18:30|최종수정. 2017-08-13 18:30

물폭탄의 주인공은 전소민과 유리, 수영이었다.

8월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데뷔 10년 차를 맞은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이뤄 '나의 악녀시대' 레이스를 펼쳤다. 소녀시대 멤버를 포함해 여성 멤버 중 세 사람은 '악녀'로, 이들을 찾아내는 것이 미션이다.

이에 가위바위보부터 통아저씨, 댄스 대결을 거쳐 각자의 파트너가 정해졌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악녀 후보답게 강력한 예능감을 발휘했다.

게임 끝 소민과 소녀시대 태연, 효연은 파트너를 찾지 못해 '싱글즈' 팀이 됐다. 효연은 "커플이 될 줄 알았는데"라 아쉬워했다. 짝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효연은 "양세찬 오빠가 너무 재밌더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태연은 "저 혼자 하는 게 좋다"고 냉정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윤아는 파트너인 광수에게 "진짜 광수 오빠랑 하고 싶었다"며 "머리카락이 긴데 잘 어울린다"고 칭찬 했다. 이에 광수는 "네가 좋아한다면 머리를 엉덩이까지 기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 레이스에서 '악녀 대장은 키가 165cm 이상이다' '혈액형이 O형 또는 AB형이다'는 힌트를 얻게 됐다. 악녀 보스는 바로 키가 크고 혈액형이 AB형인 전소민이었다.

‘런닝맨’ 전소민X유리X수영, 악녀 중 악녀 들통나 물벼락(종합)레이스 종료 후 악녀를 가리기 위한 투표가 진행됐다. 대부분이 전소민과 태연, 유리를 악녀로 지목했다. 3명 중 2명의 악녀를 찾아내면 악녀팀이 패배하게 된다.

그러나 태연은 악녀가 아니었다. 이에 유리의 악녀 여부에 모든 것이 달렸다. 유리는 악녀였고, 이에 전소민과 유리 두 악녀는 물벼락을 맞았다. 나머지 한 악녀는 바로 수영이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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