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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영희 2연승 성공, 마돈나는 엔카의여왕 김연자(종합)

뉴스엔 |입력. 2017-08-13 18:40|최종수정. 2017-08-13 18:40

영희가 2연승에 성공했다. 패배한 마돈나는 가수 김연자였다.

8월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마돈나, 롤러보이, 퀴리부인, 플라밍고 등 복면 가수들이 가왕 영희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마돈나와 롤러보이였다. 롤러보이는 '응급실'을 열창했고, 마돈나는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해 강렬한 보컬을 자랑했다.

승리의 기쁨은 마돈나에게 돌아갔고, 복면을 벗은 롤러보이는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이었다.

두 번째 무대는 퀴리부인과 플라밍고가 꾸몄다. 퀴리부인은 가수 윤하의 히트곡 '오늘 헤어졌어요'를 부르며 감성적인 보컬을 뽐냈다. 플라밍고는 밴드 부활의 '희야'를 열창하며 애절하고도 허스키한 목소리를 들려줬다.

승자는 플라밍고였다. 패배한 퀴리부인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었다.

3라운드에서는 마돈나와 플라밍고가 맞붙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마돈나는 정훈희의 히트곡 '꽃밭에서'를 부르며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뽐냈다. 이어 플라밍고는 밴드 넥스트의 '히어 아이 스탠드 포 유(Here, I Stand for You)'를 열창하며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했다.

승리의 여신은 마돈나를 향해 미소지었다. 아쉽게 무릎 꿇은 퀴리부인은 록밴드 야다의 메인 보컬 전인혁이었다.
‘복면가왕’ 영희 2연승 성공, 마돈나는 엔카의여왕 김연자(종합)
마지막 무대는 62대 복면가왕 결정전인 61대 가왕 영희의 방어전이었다. 무대에 오른 영희는 서지원의 히트곡 '내 눈물 모아'을 열창하며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결과는 영희의 2연승이었다. 영희는 "정말 감사하다. 선배님의 노래를 들으며 숨을 쉴 수 없더라. 정말 공부가 됐고 감동적인 무대를 함께 할 수 있어 남달랐다. 잊지 않겠다.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패배한 마돈나는 엔카의 여왕 김연자였다.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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