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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김아중, 제 환자 살린 김남길 오해 ‘따귀’ (종합)

뉴스엔 |입력. 2017-08-13 22:20|최종수정. 2017-08-13 22:20

김아중이 제 환자를 대신 살린 김남길을 오해 따귀를 때렸다.

8월 13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2회 (극본 김은희/연출 홍종찬)에서 허임(김남길 분)은 최연경(김아중 분)의 환자를 대신 살렸다.

허임은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타임슬립 했고, 클럽 앞에서 의사 최연경과 처음 만났다. 허임은 갑자기 쓰러진 남자를 발견 침을 놓으려 했지만 최연경이 허임을 말리고 응급처치로 남자를 살렸다. 허임은 최연경의 신묘한 의술에 놀라 무작정 최연경의 뒤를 쫓다가 버스에 치일 뻔 했다.

최연경은 허임이 버스에 치일 뻔하자 다른 교통사고를 기억하며 쓰러져 버렸다. 최연경은 교통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를 드러냈고, 허임이 급히 최연경의 맥을 짚었다. 이어 구급차가 도착하자 허임은 앞서 본 대로 최연경의 보호자라 거짓말해 구급차에 올랐고, 허임의 본격 서울 투어가 시작됐다.

허임은 달리는 구급차 안에서 멀미를 일으켰고, 거대한 종합병원에 도착하자 신문물에 놀라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허임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감격했고 회전문과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에 놀랐다. 최연경의 지인들은 그런 허임을 의아해 하며 “최선생님 남친이냐”고 물었다.

허임은 남친을 친분이 있는 남자라는 뜻으로 오해해 “그렇다”고 답했고, 최연경이 실신한 사이 허임은 최연경의 남친으로 소문이 났다. 최연경은 뒤늦게 의식을 찾고 허임의 만행에 경악했고, 허임을 나이트 삐끼 정도로 여겼다. 최연경은 허임을 찾아내 밥을 사주고 쫓아내려 했다.

허임이 쌀밥과 고기반찬에 감격하는 사이 최연경의 환자 오하라(노정의 분)가 또 병실을 탈출해 허임의 밥을 빼앗아 먹는 만행을 저질렀다. 오하라의 수술은 취소됐고, 최연경이 분노했다. 최연경은 오하라에게 산책을 명했고, 오하라는 다시 허임과 마주쳤다. 허임은 오하라에게 조선에서 온 의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명불허전’ 김아중, 제 환자 살린 김남길 오해 ‘따귀’ (종합)
최연경은 오하라가 또 허임과 함께 있자 분노했고, 오하라는 최연경 보란 듯 계단 밑으로 몸을 던졌다. 허임이 오하라를 구하고 대신 팔을 다쳤고, 겸연쩍은 오하라는 괜히 최연경에게 “그러게 왜 끼어들어서. 쌤 남친 좀 미친 것 같다. 자기가 조선에서 온 의원이란다”고 말했다. 최연경은 반신반의 허임의 팔을 치료하며 한의학에 대해 물었다.

허임이 진지하게 혜민서 의원이라 답하자 최연경은 정신과 의사에게 허임의 사례에 대해 물었고, 허임의 망상장애를 의심했다. 그 사이 허임은 최연경을 기다리다가 오하라가 제 침통을 들고 도망치자 뒤쫓았다. 심장이 안 좋은 오하라는 뛰다가 곧 쓰러졌고, 허임은 오하라를 최연경에게 데려가려다 시간이 없자 침을 놨다.

숨이 멎었던 오하라가 숨을 몰아쉬며 “나 그냥 죽게 놔두지”라고 말하자 허임은 조선시대 제 환자 연이(신린아 분)를 떠올렸다. 뒤늦게 도착한 최연경은 허임을 오해 따귀를 때리며 “이런 미친놈”이라고 욕했다. (사진=tvN ‘명불허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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