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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에너지” 이효리X아이유가 ‘효리네민박’에서 만난 이유(종합)

뉴스엔 |입력. 2017-08-13 22:35|최종수정. 2017-08-13 22:35

'효리네 민박' 임직원들이 하루 동안 꿀맛 같은 휴식을 가졌다. 특히 이효리와 아이유는 새벽 요가를 다녀오며 진솔한 대화를 했다.

8월 1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 오픈 7일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은 정들었던 손님들이 모두 민박집을 떠나는 날. 이들을 위해 이효리는 성게 미역국을, 이상순은 제주 갈치구이를, 아이유는 달걀말이를 만들었다.

민박집 오픈 이래 가장 북적이는 아침 식탁. 식탁이 만원인 관계로 임직원들은 잠시 휴식을 가졌다. 특히 아이유는 "집에서 자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서울에 있는 집 말하냐"며 "진짜 생각이 하나도 안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탐험대, 왕십리F4, 서울시스터즈가 차례로 체크아웃을 했다. 5박6일 동안 민박집을 지킨 텐트가 없는 걸 본 이효리는 "썰렁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새삼 실감 나는 정든 손님들과의 이별. 이효리는 이들과 찍은 기념사진을 게시판에 붙였다.

민박객이 모두 떠난 뒤 제작진은 "오늘은 민박집 예약 손님이 없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상순은 "오늘 파티를 열어야겠다. 갑자기 힘이 솟는다"며 환호했다. 아이유 역시 "내일 조식 만들 필요도 없는 거냐"며 즐거워했다. 또 이상순은 "두 분 그럼 오늘 침대에서 주무시는 거냐"는 아이유의 질문에 "효리 오늘 죽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반대 에너지” 이효리X아이유가 ‘효리네민박’에서 만난 이유(종합)하루 특별 휴가를 얻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는 제주시 민속 오일시장과 천왕사를 들렀다. 이후 세 사람은 집으로 가 한껏 꾸미고 외식을 하러 갔다. 특히 이효리는 편한 옷만 가져온 아이유에게 옷을 빌려주고 드라이도 해줬다. 또 아이유는 스모키 화장을 한 이효리의 모습에 "언니 이효리 선배님 같다"며 감탄했다.

다음 날 아이유와 이효리는 새벽 요가를 다녀오며 진솔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아이유는 "저는 평정심에 집착한다. 제가 들떴다는 느낌이 들면 통제력을 잃었다는 생각 때문에 기분이 안 좋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는 "나는 너무 기뻤다 슬펐다 하는 게 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너랑 나랑 반대 에너지니까 같이 있으면 시너지 효과가 있겠다. 그러려고 너랑 나랑 만났나 보다"고 말했다.(사진=JTBC '효리네 민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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