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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유희열 이소라, 버스킹중 배터리 나간 키보드에 당황 “인생 참 재밌구나”

뉴스엔 |입력. 2017-08-13 23:45|최종수정. 2017-08-13 23:45

비긴 어스 멤버들이 버스킹 중 배터리가 나가버린 키보드에 당황했다.

8월 13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에서 비긴 어스 멤버들은 맨체스터에서 마지막 영국 버스킹에 돌입했다.

유희열과 윤도현, 이소라, 노홍철은 맨체스터 마켓스트리트에 자리를 잡고 버스킹을 시작했다.

이소라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를 열창할 때 유희열이 치고 있던 키보드 소리가 끊어지는 실수가 나왔다. 이소라는 당황해 미소를 보였지만 관객들의 응원에 힘을 내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키보드는 또 끊어져버렸다. 알고 보니 키보드 배터리가 다 돼버린 것이었다. 유희열은 "배터리가 다 됐구나. 별 일이 다 있다. 되게 좋았는데 나 지금"이라고 말했다.

‘비긴어게인’ 유희열 이소라, 버스킹중 배터리 나간 키보드에 당황 “인생 참 재밌구나”이어 "모든 것을 항상 다 주지는 않는구나 싶었다. 오늘 소라 누나가 집중을 하더라. 호흡, 첫 소절, 표정만 봐도 안다. 누나가 집중하면 나까지 집중된다. 내가 흔들리면 누나가 집중 못 하고 누나가 흔들리면 내가 집중을 못 한다. 간주에 딱 끊기니까 신은 모든 건 다 주진 않는구나, 인생이란 참 재밌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JTBC '비긴어게인'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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