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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창욱, 전인택 멱살잡이.. 도지한 분노 (종합)

뉴스엔 |입력. 2017-08-22 21:15|최종수정. 2017-08-22 21:15

도지한이 부친 전인택이 이창욱에게 멱살 잡히는 현장을 목격했다.

8월 22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62회 (극본 염일호 이해정/연출 고영탁)에서 진도현(이창욱 분)은 차상철(전인택 분)의 멱살을 잡았다.

차태진(도지한 분)은 생모 허성희(박해미 분)와 20년 만에 재회했지만 허성희가 차도를 건너 자신에게 다가오자 돌아서 버렸다. 허성희는 그런 차태진을 붙잡고 “태진아, 엄마다. 이야기 좀 하자”고 말했지만 차태진은 “이거 놓으시죠”라고 응수했고, 허성희가 계속 붙잡고 늘어지자 손길을 뿌리치고 자리를 떴다.

허성희는 눈시울을 붉혔고, 일찌감치 귀가했다. 진대갑(고인범 분)은 허성희가 친딸과 만난다는 소리에 일부러 진도현 진보라(남보라 분) 남매와 저녁식사까지 하고 돌아와 아내의 반응을 의아하게 여겼다. 그날 밤 진도현은 밤늦게까지 일했고, 진보라가 야식을 만들어오자 “함께 호텔 일하자”고 청했지만 진보라는 “독립할 거다”고 답했다.

그 시각 차희진(이자영 분)은 늦은 밤 외출하려는 동생 차태진에게 “할머님이 아프신데 어디를 나가냐. 요새 뭐하는 짓이냐”고 성냈고, 차태진은 생모 허성희와 만나고 돌아온 차희진에게 “누나야 말로 요새 뭐하는 짓이냐”고 화냈다. 차희진은 생모 허성희와의 만남이 들통난 줄은 상상도 못하고 무궁화(임수향 분)를 만난 일이 들통났을까봐 걱정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창욱, 전인택 멱살잡이.. 도지한 분노 (종합)차태진은 무궁화를 만나 생모 허성희를 20년 만에 만난 일을 털어놨고, 무궁화는 차태진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그 사이 이선옥(윤복인 분)은 앞서 아들 무수혁(이은형 분)의 졸음운전 사고를 수습해준 진도현에게 고마워 음식을 만들어 찾아갔다. 진도현은 이선옥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며 반찬을 소중히 품에 안았다.

그런 진도현과 마침 택배 상자를 옮기려던 차상철이 딱 부딪쳤다. 반찬통과 택배상자들이 바닥에 떨어지자 경비 차상철이 “죄송하다”고 먼저 사죄했지만 진도현이 “지금 이게 괜찮아 보이냐”며 차상철의 멱살을 잡았다. 부친 차상철을 만나러 온 차태진이 그 광경을 목격하며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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