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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정운택 김민채, 왜 결혼기사에 침묵했나

뉴스엔 |입력. 2017-08-22 21:30|최종수정. 2017-08-22 21:30

정운택 김민채가 파혼했다.

8월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정운택 김민채의 파혼 소식을 다뤘다.

정운택 김민채는 지난 8월19일 결혼을 약속했지만 결국 파혼에 이르게 됐다. 이는 뒤늦게 알려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김민채는 '본격연예 한밤'과의 전화 통화에서 "결혼 안 하기로 한 게 시간이 좀 지났는데 (기자들이) 확인을 안 하고 추측성으로 기사를 낸 것 같다"고 파혼 사실을 인정했다.

헤어진 시점에 대해선 "기사 뜨고 6월 중슨쯤 얼마 안 지나서다. 기사가 사실이 아니면 안 뜨겠지 하는 생각에 별로 걱정 안했고 문제가 있으면 (정운택이) '알아서 하시겠지'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김민채는 결별 사유에 대해선 "아버지가 내가 너무 강력하게 원하니까 허락을 하셨는데 계속 마음에 걸리셨나 보다. 왜냐하면 나이 차가 있어서 몰래 우셨다고 하시더라.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까지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채는 "잘 마무리 됐고, 정운택 선배님은 지금 내가 연락을 잘 안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모른다"고 근황을 덧붙였다.
‘파혼’ 정운택 김민채, 왜 결혼기사에 침묵했나
한편 정운택 소속사 대표 역시 "김민채와 파혼한 사실이 맞다. 결혼 적령기에 있는 남녀가 만났다가 서로 결별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 크게 생각하진 않고 있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파혼 사실을 알리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왜 저렇게 기사를 쓰지?' 이러고 말았다. '기사 정정을 해야겠구나'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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