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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탑이 먼저 권유…죄 인정하고 반성한다"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7-08-23 18:30|최종수정. 2017-08-24 14:48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3'에 출연한 연습생 한서희가 빅뱅의 탑이 대마초를 먼저 권유했다고 폭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서희 ”탑이 먼저 권유…죄 인정하고 반성한다”
23일(오늘) 한 매체는 빅뱅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연습생 출신 한서희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한서희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억울한 부분이 없냐는 질문에는 "처음에 권유한 건 그쪽(탑)이었다"며 "나는 다 한 번도 권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한서희는 앞서 법원에 직접 반성문을 제출하는 등 선처를 호소해온 바 있다. 선고 공판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 새로운 주장을 펼친 가운데, 한서희의 주장이 선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검찰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한서희 씨와 총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차례는 대마초로, 다른 두 차례는 전자담배로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사진=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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