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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마인드’ 이준기X문채원, 12아동 연쇄납치범 잡을까 (종합)

뉴스엔 |입력. 2017-08-24 00:15|최종수정. 2017-08-24 00:15

이준기와 문채원이 12명의 아이를 납치한 연쇄납치범 추적을 시작했다.

8월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9회 (극본 홍승현/연출 양윤호 이정효)에서 NCI는 연쇄 납치사건을 주목했다.

송인 유원지에서 황윤아라는 아이가 실종됐고, 8년 전 같은 상황에서 아들 김진우(정준원 분)를 잃어버렸다는 오순정이 나타나며 8년의 간격으로 같은 방법의 납치사건이 일어난 것인지 NCI가 주목했다. 김현준(이준기 분)과 하선우(문채원 분)가 오순정을 만났고, 오순정은 이미 송인에서만 12명의 아이가 같은 방식으로 사라졌다고 말했다.

오순정은 3년 전에 진우를 본 적이 있지만 알코올 중독인 제 말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고 호소했고, 김현준은 오순정에게 술부터 끊으라고 당부했다. 김현준과 하선우는 함께 유원지를 찾아 소동을 일으켜 시선을 뺏은 여자, 아이를 데려간 남자, 운전자까지 최소 3인이 납치사건을 저질렀으리라 프로파일 했다.

조직적인 범죄에 나나황(유선 분) 유민영(이선빈 분) 이한(고윤 분)까지 경악했지만 정작 팀장 강기형(손현주 분)은 범인의 동기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사건을 맡지 않으려 했다. 이에 하선우는 자신이 구한 첫 희생양을 언급하며 아이를 살릴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던 강기형의 과거를 언급했다.

강기형은 사건을 맡기로 했고, 나나황은 사라진 황윤아의 동선을 CCTV로 쫓다가 윤석호의 존재를 알았다. 윤석호는 황윤아 부친 회사 하청업체 직원으로 황윤아를 미행하고 있었다. 김현준과 하선우가 윤석호의 집으로 찾아갔고, 김현준과 윤석호가 추격전을 벌이는 사이 하선우가 도망치는 아이들을 목격했지만 간발의 차로 스쳐 지났다.
‘크리미널마인드’ 이준기X문채원, 12아동 연쇄납치범 잡을까 (종합)
김현준은 윤석호를 잡았지만 하선우는 윤석호가 복용하는 약을 보고 공황장애를 알았다. 윤석호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황윤아를 납치할 만한 사람이 아니었던 것. 윤석호는 임신한 아내가 살균제 때문에 죽자 그 살균제를 시험사용하게 했던 황윤아 부친에게 앙심을 품고 황윤아를 미행하다가 범인의 정체를 알았지만 그를 숨기려 도망쳤던 것.

NCI는 범인이 아이들을 수집하듯 납치한 콜렉터인지 의심했고 같은 피해를 당한 부모들을 통해 단서들을 수집할 작정했다. 그 사이 납치범은 아이들을 해치려 했고 이를 말리려던 김진우가 납치범 몰래 아이들을 도우려다가 대신 끌려가는 모습으로 이어질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tvN ‘크리미널마인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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