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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16세 연하남 이대우, 공개 후 질타 뭐가 중요하냐고”

뉴스엔 |입력. 2017-09-13 11:30|최종수정. 2017-09-13 11:30

김준희가 이대우와의 러버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9월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16세 연하 남자친구 이대우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준희는 이날 남친과 연락이 40분 이상 안된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준희는 실제로 녹화 도중 남자친구 이대우에게 온 메시지를 공개했다. "자깅. 녹화 잘하고 있나? 쉴 때 연락해요 사랑해"라는 이대우 메시지가 MC들을 놀라게 했다.

김준희는 "밥먹으면 밥 먹었다, 양치하면 양치한다, 샤워하면 샤워한다. 새벽에 잠깐 일어나 화장실 갈 때도 문자 남겨둔다"고 밝혔다.

김준희는 "원래 알고 지냈던 친구다. 누나 동생으로 SNS와 톡으로 계속 연락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내가 남친해도 됩니까?'라고 왔다. 왜 장난하냐고 했는데 원래 마음이 있던 것처럼 고백했다. '이건 아닌 것 같아. 난 나이도 너무 많고 공개됐을 때 모든 질타를 받을 수 있다. 그걸 책임지고 감당할 수 있느냐'고 했더니 그딴게 머가 중요하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귄 후에도 계속 이건 아니다 했는데 어느날 믿음을 주겠다면서 날 공개했다. 내가 연예인이니까 스티커를 붙여서 공개했다. 날 아는 사람들은 다 눈치를 챘다. 그래서 기자들도 그걸 보고 추측해서 기사가 난거다"고 말했다.
김준희 “16세 연하남 이대우, 공개 후 질타 뭐가 중요하냐고”
김준희는 "기사가 나오고 남자친구 부모님이 걱정됐다. 댓글 보면 얼마나 속상하실까 했다. 남자친구에게 부모님이 댓글 보셨냐고 했더니 '우리 아빠가 넌 일반인이고 여자친구는 연예인인데 사람들한테 여자친구 욕 안 먹게 네가 잘 해야 한다. 네가 여자친구 지켜라. 너만 잘 하면 된다고 했다'고 하셨다더라"고 밝혔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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