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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달리기 좋아해, 심폐 나이 21세”

뉴스엔 |입력. 2017-09-13 15:30|최종수정. 2017-09-13 15:30

문소리가 달리기에 뛰어난 소질이 있다고 밝혔다.

9월 13일 방송된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에서는 최근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한 문소리의 인터뷰가 담겼다.

이날 문소리는 영화 속에 소리를 지르며 전속력으로 달리는 장면을 집어넣은 것에 대해 "달리기를 잘 하고 좋아한다"며 "트레이너가 제 심폐 나이가 21세라고 하더라. 굉장히 자랑스러워하면서 '심폐 미인'이라고도 했다. 그냥 미인은 아니고 '심폐 미인'이라고 농담하더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달리는 게 주는 쾌감을 좋아하는 편이다"며 "달린다는 게 인생을 비추어 생각해보면 지금 빨리 달린다고, 지금 속력을 최고로 낸다고 그게 꼭 완주하리란 보장이 없더라. 어떨 때는 속력을 줄이기도, 어떨 때는 쉬었다 갈 때도 있고, 또 어떨 때는 붕 떠서 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런 장거리 레이스를 생각하며 달리는 장면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배우는 오늘도'는 9월 14일 개봉한다.

문소리 “달리기 좋아해, 심폐 나이 21세”(사진=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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