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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40대 워킹맘, 더 여유없고 팍팍해졌다” 고백

뉴스엔 |입력. 2017-09-13 15:30|최종수정. 2017-09-13 15:30

문소리가 워킹맘 애환을 밝혔다.

문소리는 9월 13일 방송된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40대가 된 자신의 삶을 돌이켜봤다. 최근 문소리는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를 연출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문소리는 "40대가 되면 삶이 여유로워지고 커피도 우아하게 마실 수 있을 줄 알았다"며 "그런데 아니더라. 더 바쁘고, 더 여유가 없고, 더 팍팍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언제까지 이런 거야?'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저만의 고민은 아니더라. 다들 이 시기에 이런 고민을 하는 것 같다. 그런 마음을 담아 만든 영화가 '여배우는 오늘도'다"고 소개했다.

또 워킹맘으로 활동 중인 문소리는 "스스로 '뭐가 중헌디'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며 "좋은 엄마가 되는 게 좋은 배우가 되는 것보다 어려운 일 같다"고 덧붙였다.

문소리 “40대 워킹맘, 더 여유없고 팍팍해졌다” 고백한편 문소리가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는 9월 14일 개봉한다.(사진=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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