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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700억 원 대 부동산 재벌 ‘포인트는 무대출’

뉴스엔 |입력. 2017-09-13 17:20|최종수정. 2017-09-13 17:37

배우 전지현이 770억 원대의 부동산으로 연예인 부동산 자산 순위 2위에 올랐다. 놀라운 건 대부분이 무대출로 이뤄진 100% 전지현 소유의 자산이라는 점이다.

전지현은 지난 4월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 대지면적 1172㎡, 건물면적 1074㎡ 규모의 건물의 매매가는 325억원. 전지현은 대출 없이 모두 현금으로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줬다. 수백억원의 부동산 거래는 통상적으로 은행 대출을 끼고 진행하는 것이 보통으로 전지현처럼 100% 자기 자본을 투자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무대출 부동산 매입이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앞서 전지현은 동부 이촌동과 강남 논현동 빌딩, 삼성동 주택 등도 무저당으로 매입한 바 있다. 동부 이촌동 빌딩은 58억, 강남 논현동 빌딩은 86억에 각각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촌동 빌딩은 현재 시세로 67억, 논현동 빌딩은 리모델링을 거쳐 170억원이다. 두 빌딩은 각각 이촌역과 학동역 인근 상권에 위치한 곳으로 수익이 안정적으로 보장됐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투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전지현은 75억과 40억원의 삼성동 주택 2채, 30억원대의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대치동 고급 빌라까지 소유하며 연예계 부동산 재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러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근저당 설정이 된 부동산은 단 한 건에 불과하다는 설명. 재벌들도 쉽지 않은 빌딩 매입이지만 광고와 드라마, 영화 한 편 당 10억 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 전지현이라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연예계 부동산 부자 순위 1위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3위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이다.(사진=SBS 캡처/뉴스엔DB)
전지현, 700억 원 대 부동산 재벌 ‘포인트는 무대출’
[뉴스엔 황수연 기자]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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