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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알바트로스’ 정상훈-유병재, 키즈카페 알바 한번에 10년은 늙었네(종합)

뉴스엔 |입력. 2017-09-13 22:45|최종수정. 2017-09-13 22:45

정상훈과 유병재가 극과 극 키즈카페 알바를 경험했다.

9월 13일 첫 방송된 tvN '알바트로스'에서는 안정환과 추성훈이 뷔페 아르바이트를, 유병재와 키즈카페 알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뷔페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안정환과 추성훈은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직접 만들기까지 해야했다. 수준급 요리 실력을 갖춘 두 사람은 자신감을 보였다. 유병재는 조카들을 상대로 어린이들과 함께 노는 법을 깨우쳤다.

유병재와 함께 키즈카페 알바를 할 사람은 다름아닌 정상훈이었다. 삼형제의 아빠인 정상훈은 포털 사이트에서 유아 블로그까지 운영했던 실력자다. 정상훈은 아이들이 험상궂게 생긴 유병재를 무서워할 수 있다며 경고했다.

예상대로 아이들은 유병재의 어색한 태도와 무서운 생김새에 눈물부터 터뜨렸다. 반면 육아 달인 정상훈은 다친 아이 케어는 물론 즉석 공연까지 펼치면서 사랑을 듬뿍 받았다. 유병재는 "뮤지컬을 하셔서 그런지 좌중을 휘어잡는 게 있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결국 유병재는 인형탈을 쓸 수 밖에 없었다. 인형탈을 쓴 유병재는 "숨이 머리까지 차 오르더라"며 키즈카페 아르바이트생에게 경의를 표했다.
첫방 ‘알바트로스’ 정상훈-유병재, 키즈카페 알바 한번에 10년은 늙었네(종합)
한편 파스타 조리를 맡은 안정환은 능숙한 조리 실력을 뽐냈다. 인기가 좋은 스테이크를 맡은 추성훈은 빨리빨리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렸다. 두 사람은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다가도 잠깐 짬을 내 냉동창고에서 땀을 식혔다. 아르바이트생의 고단함을 이해한 하루다.

(사진=tvN '알바트로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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