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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10세'된 윤후, '나의 외사친'도 하드캐리할까?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7-09-13 22:59|최종수정. 2017-09-14 10:26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으로 3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JTBC 측은 13일 "윤후가 '나의 외사친' 출연을 확정짓고 미국으로 출국한다. 윤민수 없이 홀로 출연한다"고 밝혔다.’7세→10세’된 윤후, ’나의 외사친’도 하드캐리할까?'나의 외사친'은 출연진이 나이 빼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친구가 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지가 아니라 평범한 현지 친구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소통하는 '외국사람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다.

앞서 방송인 이수근 부자와 배우 오연수 모자가 '나의 외사친' 출연을 확정했다. 이수근 부자는 부탄으로, 오연수는 이탈리아의 레몬 농장으로 외사친을 만나러 간 것으로 알려졌다.

윤후는 아빠 윤민수 없이 홀로 미국에서 1주일 동안 생활할 예정이다. 현지 학교를 다니며 혼자 힘으로 생활하고 동갑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모습 등이 담길 전망이다.

특히 윤후는 지난 2015년 1월 종영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이후 3년 여 만에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를 만난다. 당시 7살이었던 윤후는 다른 아이들을 살뜰이 챙기는 자상함과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의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좋은가봉가' 등의 유행어와 귀여운 먹방까지 예능에 최적화된 끼로 방송을 하드캐리한 바 있다.

현재 폭풍성장해 10세가 된 윤후가 이번에는 아빠 없이도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나의 외사친'은 오는 10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eNEWS24 DB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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