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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강민혁, 하지원에 불신 품었다.. 수술거부 (종합)

뉴스엔 |입력. 2017-09-13 23:15|최종수정. 2017-09-13 23:15

강민혁이 하지원에게 불신을 품고 수술을 거부하며 갈등을 예고했다.

9월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9-10회 (극본 윤선주/연출 박재범)에서 곽현(강민혁 분)은 송은재(하지원 분)를 불신했다.

송은재는 모친 오혜정(차화연 분)의 죽음을 받아들인 후에 한결 부드러워 졌고, 유아림(권민아 분)이 송은재의 간이식 수술을 보고 반해 수술방 간호사를 희망하자 책을 주며 함께 공부를 해보고 테스트를 통해 기회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곧 유아림에게 시련이 닥쳤다. 유아림의 연인이 친구와 함께 바람이 나서 밤을 보내려다가 음경 백막파열로 인해 병원선에 실려 오게 된 것. 유아림은 가운 차림의 두 사람을 보고 분노폭발 했고, 송은재가 수술을 하려 하자 “이런 놈 왜 수술해주냐”며 분노했다.

송은재는 그런 유아림에게 “스크럽 하고 와서 수술 참여해라. 못하면 앞으로 다시는 수술방에 발 못 들일 줄 알아라”고 말했다. 유아림은 스크럽을 하며 눈물 흘렸고, 이내 수술에 참여했다. 수술 후 유아림이 “선생님은 수술을 너무 잘해서 탈이다”며 불평했고, 송은재는 “수술부위가 좀 많이 휠 거다”고 말해 유아림을 위로했다.

이어 송은재는 후배 김재환(박선호 분)에게서 자신이 원하던 부교수 자리를 다른 동기가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상심했다. 송은재는 금의환향을 위한 자료수집에 열을 올렸고, 마침 곽현 부친의 지인인 시인 설재찬이 직장암 4기 진단을 받자 송은재는 국내 성공사례가 없는 파격적인 수술을 시도하려 했다.
‘병원선’ 강민혁, 하지원에 불신 품었다.. 수술거부 (종합)
그 수술이 아니면 다른 방법이 없는 상태. 곽현은 반신반의 다른 의사들에게도 의견을 물었고 모두가 마지막 길을 편하게 보내 드리라고 말했다. 그 사이 송은재는 카데바로 10시간 안에 수술을 할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 했다. 송은재의 시뮬레이션은 총 6시간이 걸렸고, 곽현은 송은재에게 수술을 맡기려 했다.

하지만 그 소식을 접한 김도훈이 설재찬을 찾아왔다. 김도훈은 송은재가 수술에 성공할까봐 수술을 막으려 했고, 그런 두 사람의 말싸움이 곽현을 자극했다. 곽현은 설재찬을 ‘케이스’라고 언급하는 송은재에게 분노하며 설재찬의 수술을 막으려 하는 모습으로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MBC ‘병원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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