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크리미널 마인드 동영상] 납치된 소녀들, 친구 죽이고 탈출 결심했다

enews24 이지영 기자|입력. 2017-09-13 23:55|최종수정. 2017-09-13 23:55

친구를 죽이려는 피해자들...

13일 방송된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는 납치를 당한 수영 선수 3명 혜인, 유진, 송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어둑하고 음습한 곳에서 서로의 신경을 긁었고, 그 중 몸이 안 좋았던 유진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옆에서 유진을 보살피던 송이. 하지만 그들을 납치한 범인이 셋 중 한 사람은 죽어야 살려준다는 말에 혜인과 송이에게 분열이 일어났다.

혜인은 송이에게 아파 쓰러진 유진을 가리키며 "쟤봐. 어차피 죽기 직전이잖아. 그냥 (죽는) 시간을 당긴다고만 생각하면 돼. 송이야 현실적으로 생각해야돼"라며 송이를 설득했다.

송이는 "우리 베프잖아. 난 못하겠어"라고 거부했고, 혜인은 "나라고 이러고 싶겠어? 우리 이러다 다같이 죽어. 여지가 없는거야"라며 합당한 이유를 만들었다.

송이는 계속해서 '만약에 우리가 시키는대로 했는데도 안 풀어주면? 미친 사이코라서 하나둘씩 우리를 다 죽여버리는 거면?"이라며 망설였고, 혜인은 "일단 시키는대로 하자. 방법은 이것뿐이야"라며 송이에게 달콤한 말로 속삭였다.[크리미널 마인드 동영상] 납치된 소녀들, 친구 죽이고 탈출 결심했다

이지영 기자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