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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1년 7개월만 심경글에 누리꾼들 "원정 성매매가 루머인가" 비난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7-09-13 23:56|최종수정. 2017-09-14 10:23

성매매 스캔들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가 1년 7개월만에 침묵을 깼다.

지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작성한 자신의 심경을 이미지 파일로 게재했다.
지나, 1년 7개월만 심경글에 누리꾼들 ”원정 성매매가 루머인가” 비난지나는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지금까지 기다려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많은 장애물과 심적 고통, 끊이지 않는 루머들에 휩싸였지만 나를 믿고 따라준 팬들 덕에 포기하지 않았다"면서 "팬클럽 지니(G.Ni)는 내 세상의 전부다. 우리는 곧 다시 만날 것이다. 함께 다시 시작하자"며 활동 재개를 암시했다.

지나는 지난해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지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인 A씨 등과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회당 1,5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지나는 "호감을 가지고 만난 상대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현재 온라인에는 '루머'라는 단어를 사용한 지나를 두고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루머라니 너무 뻔뻔하다" "복귀하려면 사죄가 먼저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한편 지나는 2010년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통해 가수 'G.na'로 데뷔했다. 이후 '블랙&화이트', '꺼져줄게 잘 살아' 등을 히트시켰다. 2015년 말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2016년 2월 '머슬퀸 프로젝트' 출연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지나 인스타그램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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