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결정적장면]크리미널마인드 이선빈, 납치 피해자 부모들 죄악에 씁쓸

뉴스엔 |입력. 2017-09-14 06:35|최종수정. 2017-09-14 06:35

이선빈이 납치 피해자 부모들의 죄악을 알고 씁쓸한 표정을 보였다.

9월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15회 (극본 홍승현/연출 양윤호 이정효)에서 유민영(이선빈 분)은 납치 피해자 부모들의 변명을 들었다.

수영 유망주 홍혜인 이유진 박송이가 납치됐고, 곧 범인이 드러났다. 범인은 세 아이와 같은 수영선수였던 지연희 부친 지수철. 그는 이유진 부친의 건물에서 음식점을 하다가 월세가 밀려 굴욕을 당했고, 그런 부친을 감싸려던 지연희가 이유진 부친에게 밀려 넘어지며 더는 수영을 할 수 없게 됐다.

지수철은 소송을 하려 했지만 변호사인 홍혜인 부친이 이유진 부친 편에서 소속을 막았다. 목격자였던 박송이 모친은 증언을 거부했다. 세 아이의 부모에게 앙심을 품은 지수철은 세 아이를 납치했고, 제 딸처럼 수영대회에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것. 허나 홍혜인이 이유진을 살해하려 했고, 겁먹은 이유진은 먼저 홍혜인을 살해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NCI가 부모들에게 과거 일에 대해 물었을 때 아직 현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부모들은 모두 별일 아니었다는 식으로 옛 일을 말했다. 그 일 때문에 자신들의 딸이 납치됐고 살해됐고 살인자가 됐다고는 집작도 못하는 모습. 유민영은 그들의 모습을 씁쓸하게 지켜보며 “작은 구멍이 배를 침몰시키고, 작은 죄가 사람을 파멸 시킨다”고 말했다. (사진=tvN ‘크리미널마인드’ 캡처)
[결정적장면]크리미널마인드 이선빈, 납치 피해자 부모들 죄악에 씁쓸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