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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무궁화꽃’ 남보라, 이은형에 청혼했다 거절에 오열

뉴스엔 |입력. 2017-09-14 06:45|최종수정. 2017-09-14 06:45

남보라가 이은형에게 먼저 청혼했다가 거절당하고 오열했다.

9월 13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78회 (극본 염일호 이해정/연출 고영탁)에서 무수혁(이은형 분)은 진보라(남보라 분)의 청혼을 거절했다.

진보라는 무수혁을 좋아하면서도 부친 진대갑(고인범 분)의 격한 반대가 계속되자 오빠 진도현(이창욱 분)의 조언대로 출국을 약속했다. 하지만 그 전날 진보라는 무수혁을 만나 건강진단서를 내밀며 청혼했다.

진보라는 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오직 무수혁을 사랑한다며 박력 넘치는 청혼했지만 무수혁은 “난 다르다”며 진보라의 청혼을 단칼에 무시했다. 진보라는 “다시는 귀찮게 하지 않겠다. 후회 없냐”고 마지막으로 물었고, 무수혁은 청혼 거절을 번복하지 않았다.

그런 무수혁에게 진보라는 “잘 지내”라고 마지막 인사했고, 무수혁은 “너도 잘 지내. 건강하고”라며 자리를 떴다. 그렇게 무수혁이 돌아가고 나자 진보라는 오열하며 “안녕, 무수혁”이라고 혼잣말 했다.

[결정적장면]‘무궁화꽃’ 남보라, 이은형에 청혼했다 거절에 오열다음 날 진보라는 오빠 진도현의 배웅을 받아 공항까지 갔지만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진보라의 모습이 그려지며 가출을 암시했다. 진보라의 가슴아픈 실연이 후폭풍을 예고했다. (사진=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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