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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무궁화꽃’ 이자영, 母박해미 돈에 인생역전 꿈꾸나

뉴스엔 |입력. 2017-09-14 06:45|최종수정. 2017-09-14 06:45

이자영이 모친 박해미의 도움으로 인생역전 해보려다가 위기를 맞았다.

9월 13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78회 (극본 염일호 이해정/연출 고영탁)에서 차희진(이자영 분)은 진도현(이창욱 분)이 보낸 조직폭력배들을 보고 겁먹었다.

앞서 허성희(박해미 분)는 사실혼 관계인 진대갑(고인범 분)과 재산분할 소송을 준비하며 진대갑을 떠날 준비를 시작했고, 그와 함께 친딸 차희진을 만났다. 허성희는 차희진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했고, 차희진은 20년 만에 나타난 모친을 냉대하다가 돈에 홀딱 넘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허성희는 차희진의 치킨집까지 찾아가 “내일 상가랑 아파트 보러가자. 엄마가 데리러 올 테니까 준비하고 있어라”며 차희진의 독립을 서두르다가 전시모 노연실(서우림 분)과 딱 마주쳤다. 노연실은 전며느리 허성희를 보고 경악했고, 허성희는 침착하게 “희진이 보러 왔다. 이렇게 살게 둘 순 없다”며 분가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노연실은 차희진에게 “그러니까 너 네 어미와 만나면서 날 속인 거야? 그래서 이사니 뭐니 그렇게 떠든 거였어? 넌 이제 내 손녀도 아니야. 이사든 뭐든 네 마음대로 하고, 집에서 네 어미 이야기 입 뻥긋도 말아”라며 분노했다.

차희진은 조모 노연실에게 미안해 어쩔 줄 몰라 하다가도 노연실이 “나가라. 피는 못 속인다더니. 어미도 돈 좋아해서 그 사고를 치더니. 너도 돈 좋아서 아비고 뭐고 집 나가겠다는 거 아니냐”고 독설하자 “그렇죠. 그 피가 어디 가겠어요?”라고 발끈하며 갈등을 빚었다.

[어제TV]‘무궁화꽃’ 이자영, 母박해미 돈에 인생역전 꿈꾸나그 사이 진대갑의 아들 진도현은 계모 허성희를 뒷조사해 친자식 차희진 차태진(도지한 분)의 존재를 알고 약점을 잡았고, 허성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차희진의 치킨집에 조직폭력배들을 보냈다. 그들이 치킨집을 엉망으로 만들었고, 차희진은 순식간에 겁에 질렸다. 차태진도 신고를 받고 달려와 엉망이 된 치킨집을 목격하고 경악했다.

차희진 차태진 남매는 친모 허성희가 사채업자 진대갑과 사실혼 관계로 살면서 부를 축적한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는 상태. 그런 남매에게 진도현이 조직폭력배들을 보내며 뜨거운 경고를 전했다. 또 진도현은 남매를 미끼로 허성희의 남은 재산까지 뺏을 작정. 친모 덕분에 인생역전 하려던 차희진의 꿈이 깨질 위기를 맞았다. (사진=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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