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어제TV]‘한끼줍쇼’ 아들 엄마 한채영, 칼싸움하는 바비인형이라니

뉴스엔 |입력. 2017-09-14 06:55|최종수정. 2017-09-14 06:55

바비인형 한채영도 아들 앞에선 '아들 바보'였다.

9월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한채영과 진지희가 밥동무로 출연해 연남동 주택가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9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이웃집 스타'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다.

이날 한채영은 시작부터 아들 바보 면모를 한껏 뽐냈다.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후 2013년 득남했다. 이경규가 "아이가 몇 살이냐"고 질문하자 한채영은 "다섯 살 됐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아기 엄마 같지가 않고 그냥 바비인형 같다"고 말했다.

아들이 탄생하는 순간을 잊을 수 없다는 한채영. 그는 "엄마로서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정말 행복했다"며 "갓난아기 때보다 클수록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고 아들을 떠올리며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요즘 아들보다 딸을 선호하지 않느냐는 말에 "사실 딸도 아들도 상관없었다"며 "딸 가진 부모님들은 딸이 더 좋다고 하는데, 아들도 애교가 많다. 요즘은 아들딸 상관없이 다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한끼줍쇼' 촬영 전 컨디션이 좋지 않아 남편에게 연락했는데, 아들이 "엄마 화이팅, 허그해줄게"라는 애교 섞인 메시지를 보내줬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어제TV]‘한끼줍쇼’ 아들 엄마 한채영, 칼싸움하는 바비인형이라니뿐만 아니다. 한채영은 "남자애들은 에너지가 넘친다"며 "집에서 로봇 칼싸움하면서 놀아준다"고 말했다. 차갑고 도도한 인형같은 한채영에게서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

한편 이날 한채영은 행운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벨을 누르고 방문하는 족족 연남동 주민들이 한채영을 알아보며 반긴 것. 한채영은 주민에게 용감하게 다가가 "저 한채영인데 아시냐"며 "혹시 식사하셨느냐"고 붙임성있게 말을 걸었다. 이에 한채영은 단 두 번의 시도 만에 한 끼 식사에 성공하며 남다른 인지도를 뽐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