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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없는 생존 어땠나, 포스터 공개

뉴스엔 |입력. 2017-09-14 08:10|최종수정. 2017-09-14 08:10

김병만 없는 최초의 '정글의 법칙'은 어떨까.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 측은 9월 14일 족장 김병만 없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되는 피지 편은 김병만의 부상으로 불가피하게 족장 없이 생존에 도전하게 됐다. 김병만은 지난 7월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을 받던 중 척추 뼈 골절을 입어 현재 치료에 전념 중이다.

김병만은 ‘병만족’을 이끄는 ‘족장’이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그간 ‘정글의 법칙’ 대들보 역할을 해왔기에 김병만 없는 ‘정글’ 생존은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은 과거 ‘정글의 법칙’에 여러 차례 출연한 바 있는 원년 멤버를 중심으로 팀이 꾸려졌다. 선발로는 김병만과 한날한시에 태어난 친구 추성훈과 해병대 수색대 출신으로 최고의 생존력을 자랑하는 오종혁, ‘달인’부터 ‘정글의 법칙’까지 10여 년의 세월을 병만 족장과 함께해온 노우진을 필두로 수영선수 출신인 정다래와 로이킴, 딘딘, NCT 재현, 에이프릴 채경이 함께한다. 후반전에는 이문식, 이태곤, 류담, 강남, 정진운, 에이핑크 박초롱과 윤보미, 아이콘 송윤형이 생존에 도전한다.

‘정글의 법칙’ 김병만 없는 생존 어땠나, 포스터 공개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는 피지의 강렬한 태양 아래 선발대가 모여 앉았다. 추성훈은 묵직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고, 오종혁은 흡사 ‘정글’의 조교처럼 완벽하게 융화된 모습이다.

센터를 차지한 딘딘, 그리고 딘딘의 좌우에 선 로이킴과 NCT 재현은 어깨동무를 하고 젊은 아티스트 라인을 구축했다. 노우진은 ‘정글’이 마치 안방 같은 편안한 모습, 정다래와 에이프릴 채경의 소탈한 모습도 눈길을 끌어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사진=S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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