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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무섭기만? 황석정X이병준 더한 유머 한 스푼

뉴스엔 |입력. 2017-09-14 09:20|최종수정. 2017-09-14 09:20

배우 황석정 이병준이 '살인자의 기억법' 반전 매력을 책임졌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측은 깜짝 출연으로 재미를 배가시킨 명품 배우 황석정과 이병준의 미공개 스틸을 9월14일 공개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 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숨막히는 긴장감과 스릴 있는 전개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살인자의 기억법'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바로 유머다. 극중 ‘병수’(설경구)가 알츠하이머로 인해 기억을 잃을 때마다 생각지도 못한 장면에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이 외에도 극의 재미를 더욱 높여준 인물들이 있다. 황석정과 이병준이 바로 그 주인공. ‘병수’가 문화센터에서 수강하는 시 강의의 강사와 수강생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유머러스한 매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완시킨다.

‘병수’의 시에 극찬을 보내는 강사로 분한 이병준은 과한 몸짓과 표현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을 듣고 있는 ‘병수’는 그 모습이 꼴도 보기 싫다는 듯 독백을 읊조리며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살인자의 기억법’ 무섭기만? 황석정X이병준 더한 유머 한 스푼‘살인자의 기억법’ 무섭기만? 황석정X이병준 더한 유머 한 스푼여기에 동료 수강생이자 ‘병수’를 짝사랑하는 ‘연주’로 분한 황석정도 극의 웃음 포인트를 제공한다. 자신에게 좀처럼 관심을 주지 않는 ‘병수’를 열정적으로 쫓아다니는 그녀와 필사적으로 도망 다니는 ‘병수’의 모습은 관객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118분동안 눈을 뗄 수 없는 스릴감을 선사하는 한편, 뜻밖의 웃음 포인트로 관객의 긴장감을 쥐락펴락하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살인자의 기억법'은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하며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쇼박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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