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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게임’ 정치·언론 단체 자발적 관람 문의 쇄도

뉴스엔 |입력. 2017-09-14 09:30|최종수정. 2017-09-14 09:30

더불어민주당 국민참여위원회, 선대인 경제연구소, KBS노조 등 정치 언론 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MB 비자금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9월 7일 개봉한 '저수지 게임'이 관객들의 입소문과 사회적 이슈로 10만 관객을 향해 절찬리 상영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국민참여위원회, 선대인경제연구소, KBS 노조 등에서 단체관람 및 무대인사 문의 요청이 빗발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 못 하는 그분의 ‘검은 돈’을 추적해온 탐사보도 전문 주진우 기자의 필사의 5년을 흥미진진하게 담은 추적 스릴러 '저수지 게임'은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가 기획/제작한 ‘프로젝트부(不)’의 다큐멘터리 3부작 중 '더 플랜'에 이은 두 번째 작품.

'저수지 게임'은 개봉 5일만에 5만을 넘으며 계속해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정계, 언론계 인사들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공권력의 본격적인 비자금 수사를 촉구하는 마음을 함께 하고 있다. 표창원 의원, 김광진 의원 등 개인의 참여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국민참여위원회, 선대인 경제연구소, KBS노조 등과 같은 단체들이 '저수지 게임'에 큰 힘을 불어넣는 자발적인 단체관람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이는 '저수지 게임'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공권력의 제대로 된 수사를 촉구하는 의사표현으로 보인다.

‘저수지게임’ 정치·언론 단체 자발적 관람 문의 쇄도정계, 언론계 단체들의 뜨거운 지지로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저수지 게임'이 '공범자들'의 흥행을 이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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