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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꽃미남 분식집, 아이돌판 '윤식당' 등극? 오픈부터 '대박조짐'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7-09-14 11:02|최종수정. 2017-09-14 11:28

신인 보이그룹 더보이즈의 데뷔 리얼리티 '꽃미남 분식집-우리는 영업 중' 4화가 지난 13일 밤 8시 30분, MBC뮤직과 더보이즈 공식 V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돼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팬들은 4화가 방송된 이후 1시간도 안돼 100 만여건 이상의 '좋아요'를 누르면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댓글도 순식간에 6000 여건을 넘어서는 등 더보이즈를 향한 팬들의 열띤 반응을 짐작케 했다.
더보이즈 ’꽃미남 분식집, 아이돌판 ’윤식당’ 등극? 오픈부터 ’대박조짐’'꽃미남 분식집'은 ‘아이돌 최초’ 분식집 영업에 도전한 화제의 신예 더보이즈의 일상을 리얼하게 그리며 매회 크고 작은 화제를 낳아왔다. 대세인 ‘쿡방’과 차세대 ‘대세 꽃미남 아이돌’ 더보이즈의 일상 등 히트 요소가 여럿 결합되며 탄탄한 고정시청층을 만들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차별화된 콘셉트와 허를 찌르는 재미 포인트로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방송된 4화에서는 아이돌버전 ‘윤식당’을 방불케 하는 ‘멘탈붕괴’ 분식점 영업기가 펼쳐졌다.

가오픈 이후 부족한 부분을 지적당한 더보이즈는 호된 신고식을 치른 후 더욱 꼼꼼히 첫 영업준비에 돌입했다. 그 첫 걸음으로 조리담당인 주연, 큐, 선우는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스페셜 신메뉴 개발에 도전했다.

그들이 선택한 것은 바로 여름별미 '냉라면'. 이들은 맛의 비결을 배우기 위해 유명 요리사 김병화 셰프를 찾고, 핵심 조리법을 전수받는 등 연신 열정을 불태웠다. 마지막으로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고 주연과 뉴가 환상적인 맛 표현을 뽐내는 사이 팀의 막내 선우는 마이웨이 ‘먹방 태세’로 연신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드디어 다가온 오픈 디데이, ‘대세 예능인’ 권혁수는 개업식 고사를 위해 돼지머리 모양의 떡케이크를 준비, ‘권반장’다운 센스있는 선물로 소년들의 긴장을 풀어줬다. 이후 멤버 대표 주학년과 <꽃미남 분식집>의 작가, PD, 그리고 더보이즈 담당 매니저까지 돼지코에 지폐를 꽂으며 ‘더보이즈 대박’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등 훈훈함을 자아냈다.

첫 타임을 오픈한 ‘꽃미남 분식집’은 삽시간에 모든 테이블이 만석이 되는 등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를 띄었다. 서빙팀 에릭과 활이 상큼한 미소로 살뜰하게 손님들을 챙기는 가운데 ‘1등 영업왕’ 주학년은 공격적 영업전략으로 각 테이블에서 ‘전메뉴 주문’의 신화를 달성하는 등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곧 수십 개 주문이 한번에 쏟아지자 더보이즈는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이들은 실수연발, 주문미스, 메뉴누락까지 리얼한 혼돈의 순간을 맞이하며 보는 이들까지 연신 긴장을 유발시켰다. 당황한 멤버들 대신 더보이즈 공식 ‘알바왕’ 뉴가 나서 체계적 시스템아래 매장을 진두지휘하고, 단숨에 혼란을 수습하는 놀라운 추진력과 리더쉽으로 박수를 받았다.

더보이즈가 직접 준비한 스페셜 이벤트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보이즈는 직접 작사에 참여한 <꽃미남 분식집>의 주제가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는가 하면 깜짝 룰렛 이벤트 등 손님들의 ‘취향저격’ 고객 서비스로 소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꽃미남 분식집’을 찾은 미녀스타 나르샤, 차오루가 깜짝 등장, 다음주 공개될 5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켜 기대를 모았다.

사진='꽃미남 분식집' 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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