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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MXM-정세운-아이즈, 데뷔 한달차의 프로 뺨치는 라이브쇼(종합)

뉴스엔 |입력. 2017-09-14 16:10|최종수정. 2017-09-14 16:10

데뷔일을 다 합쳐도 한 달을 조금 넘기는 풋풋한 신인들이 총출동했다. MXM, 정세운, 아이즈는 아직 정찬우, 김태균의 놀림에 어설프게 웃는 신인임에도 라이브 만큼은 프로다웠다.

그룹 MXM(김동현 임영민), 가수 정세운, 그룹 아이즈(지후 우수 현준 준영)은 9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신인들의 라이브쇼 특집으로 진행됐다. MXM은 지난 6일 발표한 데뷔곡 '아임 더 원(I'M THE ONE)'를 라이브로 불렀다. 임영민은 MXM 팀명에 대해 "김동현과 내가 되게 성향이 다르다. 섞어 보자는 뜻에서 믹스 앤 매치, 계속 성장하겠다는 모어 앤 모어 두 가지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정찬우는 "진짜 잘 외웠다"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정세운은 8월 31일 발표한 데뷔 앨범 타이틀곡 '저스트 유(JUST U)'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보였다. 컬투를 만난 정세운은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이었는데 연예인 보는 것 같다. 너무 신기하다. 이제야 데뷔한 실감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XM, 정세운은 지난 6월 종영한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아쉽게 데뷔 멤버 11명에는 들지 못했지만 각 소속사에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XM은 최근 올리브TV 예능 프로그램 '떠나보고서'에 출연해 일본 오사카 여행을 떠났다. 싸운 적 없냐는 물음에 임영민은 "한번도 싸운 적 없다. 여행 가면 다들 싸운다고 하던데 우리는 성향이 다르긴 해도 서로 잘 맞춰주는 성격이라 안 싸웠다"고 답했다.

정세운은 데뷔앨범에 자작곡 '오해는 마'를 수록했다. 자작곡을 타이틀곡으로 하고 싶지 않았냐는 물음에 정세운은 "앨범에 실을 수 있었던 것만으로 만족한다. 데뷔앨범부터 자작곡이 타이틀곡이었다면 부담스러웠을 것 같다. 앞으로 (자작곡을) 차차 들려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컬투쇼’ MXM-정세운-아이즈, 데뷔 한달차의 프로 뺨치는 라이브쇼(종합)
아이즈는 8월 31일 데뷔 앨범 타이틀곡 '다해'를 발표했다. 가수 홍진영과 같은 소속사인 이들은 홍진영에게서 배운 특급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들은 신인답게 각자 개인기를 귀엽게 선보였다. 김동현은 이날 개인기로 '도라에몽' 캐릭터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임영민은 걸그룹 블랙핑크 '불장난' 춤을 췄다. 정세운은 전 삼성 라이온즈 야구선수 이승엽을 따라했지만 옆에서 정찬우, 김태균이 더 잘 따라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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