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문성근, MB 블랙리스트 피해자 첫 검찰 출석

뉴스엔 |입력. 2017-09-14 17:05|최종수정. 2017-09-14 17:05

문성근이 검찰에 출석한다.

배우 문성근은 9월 18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블랙리스트 피해자로 조사에 임한다.

최근 국정원 개혁위원회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퇴출 활동을 벌였다고 밝히며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총 82명의 문화계 인사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피해자들을 모아 민,형사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문성근은 검찰에 출석,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14일 국정원이 문성근 김여진의 선정적인 합성사진까지 만들어 유포한 내용이 알려진 가운데 문성근은 SNS를 통해 "검찰 조사에 응하겠다"며 "합성사진 뿐이겠습니까? 검찰에 가면 공작이 분명한 '바다이야기'도 물어봐야겠습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성근, MB 블랙리스트 피해자 첫 검찰 출석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