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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여자’ 최윤소, 감옥서 임신 알았다.. 배종옥 죽음? (종합)

뉴스엔 |입력. 2017-09-14 20:35|최종수정. 2017-09-14 20:35

최윤소는 감옥에서 임신을 알았고, 배종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9월 14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101회 (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에서 구해주(최윤소 분)는 징역 2년을 받았고, 홍지원(배종옥 분)는 실종됐다.

구해주(최윤소 분)는 죽은 쌍둥이를 보낸 바닷가에서 자살을 시도했고, 홍지원(배종옥 분)은 구해주를 구하러 구명조끼를 입고 따라 들어갔다. 두 사람 사이 실랑이가 벌어졌고, 손여리(오지은 분)는 그 광경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그 사이 파도가 덮쳐오자 홍지원은 구해주에게 구명조끼를 입혀주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파도가 지나간 뒤 구해주만 실려 나왔다. 홍지원은 실종됐고, 손여리는 “저 안에 아직 사람이 있다. 우리 엄마다. 엄마!”라고 절규하다가 실신했다. 손여리와 구해주가 나란히 병원으로 옮겨졌고 꼬박 이틀 만에 의식을 찾았다. 손여리와 구해주는 홍지원이 남긴 한 쪽 구두를 보고 마주 앉아 오열했다.

그 때 경찰이 들이닥쳐 구해주를 체포했다. 구해주는 모든 죄를 순순히 인정했고 그 모습을 본 김무열(서지석 분)도 제 죄를 고백했다. 하지만 김무열은 아내인 구해주를 은닉해준 죄로 처벌받지 않았다. 구도치(박윤재 분)와 손여리는 구해주의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냈다. 두 달 후 구해주는 방화죄 도주죄 공무집행 방해죄로 징역 2년 형을 받았다.

‘이름없는여자’ 최윤소, 감옥서 임신 알았다.. 배종옥 죽음? (종합)구도영(변우민 분)은 부친의 진짜 유언장과 모든 지분 재산을 동생 구도치에게 남긴 채 잠적했다. 손여리도 홍지원이 남긴 지분과 재산을 받았다. 홍지원은 그 때까지 발견되지 않았고, 구해주는 면회 온 김무열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하지만 김무열은 이혼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렇게 김무열이 돌아간 뒤 구해주는 제 임신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에는 바닷가에서 50대 여자 변사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손여리는 홍지원이 맞는지 신원확인을 하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경악하는 모습으로 마지막회 결말에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KBS 2TV ‘이름 없는 여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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