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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석' 서해순 "이상호, 그분의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다"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7-10-12 17:27|최종수정. 2017-10-13 10:21

가수 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가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경찰 출석’ 서해순 ”이상호, 그분의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다”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사에 도착한 서해순 씨는 김광석 씨 친형 광복 씨와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유기치사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해 "이상호씨가 알 권리를 운운하면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분 때문에 저는 사생활 침해를 당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서 씨는 "이상호 그분의 정신 상태가 정상인지 의심스럽다. 저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겠다"며 "법정 대응하겠지만 저 같은 남편도 딸도 없는 여자에게 말도 안하고 영화를 만들었고, 영화일 수도 없는 것을 돈을 받고, 영화관에서 상영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딸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건 소송과 무관하다. 김광석과 이혼하고 인연을 끊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故 김광석의 딸 서연 양은 지난 2007년 12월 23일 경기도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사망했다. 당시 경찰의 부검감정서에서 서연 양의 사인은 급성 화농성 폐렴으로 기록됐다.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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