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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수 동영상][복제무대] 걸리버 -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7-10-13 00:00|최종수정. 2017-10-13 00:57

걸리버의 정체는 가수 허공이었다.

12일 밤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참기름' 스테파니에 도전하는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신보라, 가수 김정민, 가수 박상민이 복제가수로 출연해 숨은 실력자들의 목소리를 대신했다.

걸리버의 복제 가수로 등장한 박상민은 "2010년 말에 데뷔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가족 중에 가수가 있다"라면서 "먼저 데뷔해서 방송에 함께 출연한 적도 있다. 여기 있는 분들이 다 아실 정도로 유명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선곡한 그는 폭발적인 고음과 허스키한 보이스를 살려 무대를 사로잡았다. 하현우는 "목소리가 대박이다. 허스키한 보이스로 이런 고음과 발성을 내는 건 거의 독보적"이라며 극찬했다.

걸리버는 허공으로 밝혀졌다. 허공은 자신만의 보이스를 찾고자 피나는 연습을 했고 그 결과 이전과는 다른 보이스를 갖게 됐다.[수상한 가수 동영상][복제무대] 걸리버 -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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