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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수' 성유빈 "친형이 배우 이태성...'눈을 감아도'로 일본 진출"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7-10-12 23:38|최종수정. 2017-10-13 10:34

날개는 가수 성유빈으로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7대 우승자 참기름에 도전하는 세 명의 숨은 실력자 가수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수상한 가수’ 성유빈 ”친형이 배우 이태성...’눈을 감아도’로 일본 진출”이날 콜미와 날개의 대결에서는 콜미가 승리했다.

날개는 가수 성유빈으로 밝혀졌다. 정체가 공개되기 전 복제가수 김정민은 자신이 31살 데뷔 13년차 가수라며 “데뷔는 19세 때 본명으로 했는데 잘 안돼서 2007년 예명으로 다시 나왔다. 그때 발표한 곡이 한일합작영화 OST로 사용돼 일본에도 진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B로 시작하는 그룹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해체됐다”며 “가족들 응원 때문에 다시 용기를 냈는데 가족 중 한 명이 지금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유빈은 꽃미남 밴드 BOB4로 활동했으며 솔로로 ‘눈을 감아도’라는 곡을 히트시켰다. 성유빈은 “친형이 배우 이태형이다”라며 “자신이 꼭 복제가수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드라마 촬영 중이라 무산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출연한 좋은 기운으로 한걸음씩 내딛어 훌륭한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수상한 가수' 화면 캡처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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