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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모델돌' 박영선, 패션위크부터 런웨이까지 종횡무진 '50세 이 몸매 실화냐'

enews24 김지연 기자|입력. 2017-10-13 15:26|최종수정. 2017-10-13 15:57

'한국 모델계의 살아있는 전설' 박영선이 서울패션위크는 물론 패션쇼 런웨이를 누비며 종횡무진 활약에 나서 눈길을 끈다.

박영선은 최근 '2017 강남페스티벌 패션쇼'의 진행을 맡은데 이어 16일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헤라서울패션위크'의 오프닝 전시회 '끝없는 여행'에 메인 셀럽으로 초대받았다. 또 19일 오후 7시 까이에(CAHIERS) 패션쇼의 모델로 런웨이를 밟을 예정이다. 20일에는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이진윤 디자이너의 패션쇼 무대에 올라 캣워크를 선보인다.
’원조 모델돌’ 박영선, 패션위크부터 런웨이까지 종횡무진 ’50세 이 몸매 실화냐’현재 박영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다양한 패션 관련 활동과 근황 사진을 올려놓았다. 20대 뺨치는 각선미와 스타일 감각,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젊은층에게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소속사인 라마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중년의 나이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박영선이 패션계에서 여전히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1세대 슈퍼모델 출신으로, 세월의 흐름이 무색한 아름다움을 지닌 박영선이 뷰티와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패션 뷰티 키워드를 살린 다양한 활동은 물론 연기자로도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실제로 박영선은 올해 초 SBS '불타는 청춘'에서 여전한 동안 미모로 화려하게 복귀를 알렸으며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렸다. 향후 예능, 드라마, 영화, 패션계 활동 등을 왕성히 펼치며 4050 스타일 아이콘 자리를 노릴 전망이다.
’원조 모델돌’ 박영선, 패션위크부터 런웨이까지 종횡무진 ’50세 이 몸매 실화냐’한편 박영선은19세에 슈퍼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시크한 매력으로 1990년대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모델 활동뿐 아니라 영화 '미스코뿔소미스타 코란도' '자전거를 타고 온 연인' '리허설' 등에 출연해 각종 영화제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 모델 베스트상 대상 등을 타며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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