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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BIFF] 장동건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민호와 같은 회사..어제 소주 한 잔"

enews24 부산 = 오미정|입력. 2017-10-13 17:42|최종수정. 2017-10-16 10:45


SM C&C 소속의 배우 장동건이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민호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첫날 저녁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전했다.

장동건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오픈토크 ‘더 보이는 인터뷰’를 통해 영화 팬들을 직접 만났다.

장동건은 이 자리에서 "5년여 만에 부산영화제에 다시 오게 되어 기쁘다"며 "오랜만에 영화 촬영을 했고, 사회를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아서 흔쾌히 왔다. (영화제) 사회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수락했다"고 말했다.


[22nd BIFF] 장동건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민호와 같은 회사..어제 소주 한 잔”
장동건은 전날 열린 개막식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개막식 진행을 맡았다. 전날 뒷풀이를 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식상식 이후 포차촌에서 같은 회사 식구인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민호와 같이 해물 라면에 소주 한 잔 했다"고 웃었다.

그는 이어 "왠지 부산에서 마시면 술을 더 마시게 되는데 숙취는 별로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장동건은 데뷔 25주년을 맞은 소감도 전했다. 그는 "벌써 데뷔한지 25년이나 됐다. 숫자의 의미를 크게 두진 않는다.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얼마 전에 박중훈 선배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컴퓨터 모니터에 청취자들의 글이 뜨는데, 거기에 94년도 ‘마지막 승부’나 ‘친구’ ‘신사의 품격’을 이야기 하시더라”고 말했다.

장동건은 이어 "내가 25년 동안 다양한 연령층에 다양한 기억을 주면서 살아왔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브이아이피'에서 냉정한 국정원 요원 박재혁 역을 맡아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올해 '7년의 밤', 내년 '창궐'의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사진 =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 캡쳐

부산 = 오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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