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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우효광, 포옹하며 추자현 머리 말려주는 '다정 끝판왕'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7-10-16 13:16|최종수정. 2017-10-16 15:40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오랜만에 '달달한' 일상을 만끽했다.

16일 오후 방송될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로맨틱 가이' 우효광의 새로운 면모가 공개된다.’동상이몽2’ 우효광, 포옹하며 추자현 머리 말려주는 ’다정 끝판왕’이날 '추우부부'는 오랜만에 만난 만큼 남다른 애정 표현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우효광은 머리를 말리고 있는 아내 추자현에게 다가가 드라이기를 뺏어 들더니 본인이 대신 머리를 말려주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추자현은 "(우효광이) 긴 머리 자르는 걸 못 자르게 한다" "(우효광은) 자고 일어났을 때 부스스한 생머리를 좋아한다"며 우효광의 생머리 취향을 공개했다. 이어 추자현은 "머리를 감기만 하면 자기가 말려주겠다고 한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스튜디오에는 최근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유서진이 출연한다. 스페셜 MC로 나선 유서진은 추자현의 말에 고개까지 흔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의문스러운 '책자'를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추자현이 가져온 것은 다름 아닌 단골 한식당 메뉴판이었다. 먹음직스러운 한국 음식이 가득한 메뉴판은 평소 우효광이 좋아하는 '음식'을 가지고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한 추자현의 묘수였던 것.

이에 MC들은 "먹는 거 좋아하니까 저렇게 하면 쉽게 외운다"며 "추자현 씨 천재야"라고 우효광 맞춤 한국어 공부 방법에 감탄했다. 추자현의 묘수에 걸려든(?) 우효광은 눈에 불을 켜고 한국어 공부에 임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우효광은 해산물을 잘 먹느냐"며 묻자 추자현은 "못 먹는 게 없다"며 산낙지, 닭발, 천엽 등 가리지 않고 다 잘 먹는 우효광의 한국형 입맛을 공개했다. '추우부부'의 달콤 살벌한 하루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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