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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스테이크 화제, 초대형 고기 먹방 '시선 강탈'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7-10-16 14:39|최종수정. 2017-10-16 15:18

'미운 우리 새끼' 작곡가 겸 DJ 돈스파이크의 초대형 스테이크가 화제다.

돈스파이크는 1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찾은 박수홍, 윤정수에게 초대형 스테이크를 대접했다.돈스파이크 스테이크 화제, 초대형 고기 먹방 ’시선 강탈’이날 돈스파이크가 엄청난 크기의 스테이크를 내놓자 신동엽은 "돈스파이크가 음식을 진짜 좋아한다"고 증언했다.

서장훈 역시 "대단한 미식가로 소문났다. 벨기에에 초콜릿을 먹으러 가고 대마도에 도미 낚시를 갈 정도"라고 돈스파이크의 엄청난 먹성을 밝히며 "그 친구는 식비가 엄청 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돈스파이크는 준비된 생고기의 밑간을 위해 산에서 나는 소금인 암염과 마늘소금, 그리고 비장의 무기 송로버섯 오일을 뿌리는 등 능숙한 솜씨를 뽐냈다.

서장훈은 "본인이 집에서 고기 숙성도 직접 한다"며 "저도 숙성한 고기를 먹어봤는데 굉장히 유명한 고깃집의 퀄리티 정도"라고 말해 돈스파이크의 남다른 고기 사랑을 인정했다.

돈스파이크는 엄청난 크기의 스테이크에 "이건 3인분이다. 고기는 크게 구워서 통으로 먹어야 맛있다"고 말했고, 이를 보던 서장훈은 "저 분(박수홍 윤정수)들 걱정할 것 없다. 남은 건 돈스파이크가 다 먹는다"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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