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연예가 화제

내 SNS에 담기

황치훈 별세, 36살에 뇌출혈로 쓰러져 11년간 투병.."안타깝다"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7-10-17 15:13|최종수정. 2017-10-18 10:53

황치훈 별세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아역 탤런트 출신 연기자 황치훈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46세.황치훈 별세, 36살에 뇌출혈로 쓰러져 11년간 투병..”안타깝다”유족 측은 황치훈 별세에 대해 "11년간 뇌출혈 투병을 이어가던 황치훈 씨가 16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07년 6월 36세의 이른 나이에 출근 도중 뇌출혈로 쓰러진 황치훈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눈을 감았다.

특히 2006년 황치훈은 딸을 출산해 더욱 안타깝다. 딸은 아버지의 건강한 모습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황치훈은 1974년 '황희정승'으로 데뷔한 후 '호랑이 선생님'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임진왜란', '고교생 일기', '타오르는 강' 등에 출연, 주연급으로 활약했다. 그러다 2005년부터 외제차 판매사원으로 일을 시작했다.

한편 황치훈의 발인은 18일 오전 9시며, 빈소는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큰길 장례문화원에 마련됐다.

사진=eNEWS DB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