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톡톡] 이종현, "씨엔블루 멤버들, 활동 외에 따로 만나지 않는 이유는..."

enews24 고수진 기자|입력. 2017-10-18 12:32|최종수정. 2017-10-18 15:08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 멤버이자 배우 이종현이 멤버들과 사적인 자리를 갖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종현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FNC WOW에서 열린 KBS2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멤버들이 이번 연기에 대해 말해준 부분이 있나?"라는 질문에 "너무 가까운 사이라서 특별히 코멘트를 해주기보단 묵묵히 응원해주는 편"이라고 답했다.[★톡톡] 이종현, ”씨엔블루 멤버들, 활동 외에 따로 만나지 않는 이유는...”그는 "주변에서 '서로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왜 따로 밖에서 보거나 밥을 함께 먹지 않나?'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럴 때면 '혹시 형제나 자매 있으세요? 밖에서 만나세요?'라고 되묻는다"며 "멤버들은 가족이다. 가족은 원래 따로 챙기고 만나기보단 너무나도 곁에 있는게 당연한 존재인 것 같다"고 멤버들을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소중함은 더해가지만, 마음으로 느낄 뿐 겉으론 잘 표현 안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종현은 최근 종영작 KBS2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겉 보기에는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속이 깊고 따뜻한 심성을 지닌 인물 주영춘을 연기했다. 안정적인 사투리 연기와 섬세한 감정표현은 물론, 박혜주(채서진)와 설렘 가득한 츤데레 로맨스를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종현은 씨엔블루 아시아 투어와 일본 앨범 발매 및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사진=허정민 기자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