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은 18일 오후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인터뷰에서 "해외 진출 관련해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오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톡톡]’부라더’ 마동석, ”해외 진출? 할리웃서 러브콜 종종 와”](http://img.enews24.cjenm.skcdn.com/News/Contents/20171018/11852101.jpg)
'부라더'는 막돼먹은 두 형제, 석봉(마동석)과 주봉(이동휘)이 3년 만에 고향에 돌아갔다가 독특한 여자 오로라(이하늬)를 만나면서 가문의 비밀을 밝혀내는 코미디 영화. 11월 2일 개봉. 12세 관람가.
사진 제공=메가박스(주)플러스엠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