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연예가 화제

내 SNS에 담기

하리수, "트렌스젠더는 여자 아냐" 한서희 저격 "인성도 행동도 안타까워"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7-11-13 10:19|최종수정. 2017-11-13 11:10

하리수가 대마초 혐의로 화제가 된 한서희의 트렌스젠더 관련 발언을 두고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하리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서희가 쓴 글을 캡처해 올린 뒤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하리수, ”트렌스젠더는 여자 아냐” 한서희 저격 ”인성도 행동도 안타까워”앞서 한서희는 페미니즘 관련 의견(?)을 개진하던 중 "전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며 "저는 '여성'분들만 안고 갈겁니다"라고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해당 발언을 두고 하리수는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하지만 본인이 공인이라는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본인의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가 큰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지적하며 "그냥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라고 한서희를 저격했다.

한편 하리수는 국내 최초 트렌스젠더 출신 방송인으로 소수자 인권 개선을 위해 앞장서왔으며, 한서희는 최근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가수 '지망생'으로, 이후 SNS 등을 통해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선언한 뒤 자신의 의견을 적극 피력해오고 있지만 많은 이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조해진 기자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