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동상이몽2' 명서현, 남편 정대세 두번 울린 내조 여왕 '뭉클'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7-11-14 11:01|최종수정. 2017-11-14 13:47

'동상이몽2' 명서현 눈물에 시청자들도 눈물을 흘렸다.

정대세 아내 명서현이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동상이몽2’ 명서현, 남편 정대세 두번 울린 내조 여왕 ’뭉클’이날 정대세는 중요한 경기를 0대 3으로 패배한 뒤 마음이 힘들었지만 집에서는 다시 가정적인 남편으로 돌아왔다.

정대세는 경기 전 예민했던 자신 때문에 힘들었을 아내 명서현을 위해 애교도 부리고 아이들을 씻기는 것도 도맡아 했다.

특히 정대세는 경기 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에 얼음찜질을 하며 다음날 있을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도 했다. 내조의 여왕인 명서현은 공부 중인 정대세 뒤로 가 등을 긁어주며 위로했다.

이튿날 정대세는 밤을 세워 공부를 한 뒤 시험장으로 향하기 전 구단병원에 들렀다. 명서현은 초조하게 정대세를 기다렸고, 진찰 뒤 나온 정대세의 낯빛은 어두웠다.

정대세는 명서현에게 의사가 한 달 정도는 경기를 하지 말라는 진단을 내렸다며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고, 명서현은 그의 눈물을 닦아주며 시험장까지 데려다줬다.

이어 명서현은 다시 집으로 향하던 도중 마음 고생이 심했을 남편 생각에 운전을 잠시 멈추고 울기 시작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정대세는 미안한 마음에 다시 한 번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