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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남매' 거취에 쏠린 관심..신동호는 '시선집중' 하차, 배현진은?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7-11-14 23:50|최종수정. 2017-11-15 10:46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이 자신이 진행하던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이하 MBC노조)는 14일 “‘시선집중’ 기존 진행자인 신동호 아나운서는 하차하고, 적절한 새 진행자를 찾기 전까지 다음 주부터 임시 진행자가 당분간 음악 프로그램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신남매’ 거취에 쏠린 관심..신동호는 ’시선집중’ 하차, 배현진은?MBC노조는 이날 “20일부터 라디오프로그램이 재개된다”면서도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대한 제작 거부는 이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신 아나운서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함에 따라 ‘시선집중’ 역시 새 진행자를 구하는대로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와 MBC 주주총회는 김장겸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는 15일 9시를 기점으로 총파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부당 전보됐던 아나운서 11명도 아나운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아나운서국을 떠났던 11명은 변창립, 강재형, 황선숙, 최율미, 김상호, 신동진, 박경추, 차미연, 손정은, 오승훈(휴직중) 아나운서 등 10명과 부당전보 소송 중 법원 화해권고 결정으로 먼저 아나운서국에 복귀한 김범도 아나운서다.

신 아나운서는 현재 MBC 아나운서 국장을 맡고 있다. 앞서 MBC노조 아나운서 조합원들은 지난달 16일 신 아나운서를 부당노동행위·업무방행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

신동호 국장과 함께 '배신남매'로 지목된 '뉴스데스크' 최장수 앵커 배현진 아나운서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 아나운서는 그동안 MBC 경영진과 권력의 비호를 받아온 것이 드러나면서 앞으로도 앵커직을 고수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eNEWS24 DB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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