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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용화 "이연희와 키스신, 클릭수 대박? 나도 기여" 폭소

enews24 김지연 기자|입력. 2017-11-15 12:19|최종수정. 2017-11-15 12:58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이연희와의 달달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키스신과 관련, 온라인에서 높은 클릭수를 기록한 것에 대해 자신도 조금이나마 기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용화는 15일 오전 서울 명동 FNCWOW에서 JTBC '더 패키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이 이 드라마에서 선보인 두 번째 키스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신으로 예상보다 리얼하게 그려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인터뷰] 정용화 ”이연희와 키스신, 클릭수 대박? 나도 기여” 폭소정용화는 "클릭수가 엄청 나왔다고 들었는데 나도 조금 기여했다"며 웃음을 지은 뒤 "어딜가나 키스신 얘기를 하시더라. 그래서 어떻게 그려졌길래 그런가 싶어서 나도 클릭해서 봤다"고 말했다.

이어 정용화는 "드라마의 특성이 리얼리티이기도 하고 진짜 분위기에 이끌려 찍었다"며 "무엇보다 산마루라는 사람이 직진 성격이고 너무 엉뚱한 면을 많이 봤기 때문에 그런 신은 무조건 남자답게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남자답게 했을 때 훨씬 매력이 커질 거라 생각했다. 그랬는데 실제로 이슈가 됐고 일명 '어른키스'로 불리더라"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그는 "키스신에서 두 사람의 사랑이 잘 표현된 것 같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담았다. 극중 정용화는 여자친구와 함께 떠나기 위해 프랑스 여행 피키지 상품을 구매했지만 그녀가 다툰 후 공항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혼자 패키지에 합류하게 된 혼자 온 손님 산마루를 연기했다.

사진=허정민 기자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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