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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윤진솔, 연기돌 꼬리표 벗었다 '존재감 과시'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7-11-15 14:01|최종수정. 2017-11-15 14:17

쥬얼리 출신 배우 윤진솔이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재발견이 이뤄졌다.

시청률 6%를 돌파하며 기록경신 중인 화제작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이 이번주 12회로 종영을 앞둔 가운데, 김희경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윤진솔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부암동 복수자들’ 윤진솔, 연기돌 꼬리표 벗었다 ’존재감 과시’윤진솔은 극중 홍도희(라미란 분)의 딸로 기간제 교사로 취직해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 희경 역으로 부당한 처우에도 가족을 생각하며 씩씩하게 버텨보지만 그럼에도 마주한 씁쓸한 현실에 눈물을 터뜨리고, 그러나 소신있게 제 발로 학교를 박차고 나오며 정의의 ‘사이다’를 던지는 현실과 이상을 섞어놓은 맞춤형 캐릭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윤진솔의 명확한 대사전달력과 풍부한 표정연기는 희경의 현실적인 감정선을 보다 공감, 몰입도를 갖춘 이야기로 풀어내며 안방극장에 그녀의 연기 역량과 캐릭터 소화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나무랄데 없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는 꼭 맞는 캐릭터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재발견을 이끌어냈다 해도 무방하다. 비중에 관계없이 꾸준히 자신만의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매 작품 성실히 준비하고 임한 끝에 이제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

‘연기돌’ 출신이라는 사실을 짐작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드는 어엿한 활약으로 배우로서 제 2의 도약을 시작한 윤진솔의 향후 연기 행보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부암동 복수자들' 방송화면 캡처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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