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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정은 "데뷔 초 삭발한다고 하자 母 분노"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7-11-19 21:40|최종수정. 2017-11-20 15:12

김정은이 과거 삭발연기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김정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미운 우리 새끼’ 김정은 ”데뷔 초 삭발한다고 하자 母 분노”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김정은 데뷔 초기 차태현과 함께 출연했던 의학드라마 '해바라기'를 언급했다. 당시 삭발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고 하자 김정은은 "그때 완벽한 '미우새'였다"라며 "어머니가 집을 나가라고 했다. 미대를 잘 다니던 딸이 배우를 하겠다고 삭발을 하겠다고 했으니 어떠셨겠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반대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건 김정은 할머니의 조언 때문. 김정은은 "당시 할머니가 '배우면 머리도 깎아봐야지'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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