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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금수저 재탄생→본격 흑화 예고?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7-11-20 10:10|최종수정. 2017-11-20 14:28

'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가 완벽 변신해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9일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24회에서는 서은수(서지수 역)가 재벌가 입성 후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금수저 재탄생→본격 흑화 예고?

극 초반부터 서은수는 지수의 트레이드마크인 양 갈래 머리나 웨이브진 긴 머리에 편하고 러블리한 차림을 주로 해왔다. 대개 활동성 있는 수수한 모습이었던데 반해 지난 회 180도 다른 스타일을 선보여 작품에서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윤기 나는 긴 생머리와 럭셔리한 크림색 원피스, 투명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미모를 한껏 업그레이드시켰다. 배우의 큰 키와 당찬 분위기까지 더해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지수를 환영하는 가족 만찬이 이어졌다.

식사 예절을 몰라서 눈치를 봤던 지안(신혜선 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더욱 흥미로운 장면이었다. 실수에도 당당하고 하고 싶은 말에 거침이 없는 딸이 당황스러운 노명희(나영희 분)와 여전히 웃지 못할 해프닝을 만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지안만을 걱정하는 주변 인물들과 아직 마음 둘 곳 없는 지수의 상처는 어떻게 보듬게 될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게다가 사라진 지안이 다시 돌아오는 듯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KBS2 '황금빛 내 인생'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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