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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아내 이윤진 '비엘타', 가방에서 토탈 브랜드로 확대 리론칭

enews24 고수진 기자|입력. 2017-11-24 10:56|최종수정. 2017-11-24 16:41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의 이그조틱 레더 백 브랜드 비엘타(VIELTA)가 브랜드 리뉴얼을 거쳐 재탄생했다.

23일 정오 CJ O shopping에서는 2017 FW런칭과 더불어 토털 패션 브랜드로서 거듭난 비엘타의 첫 아이템 '비엘타 마이디어 사가폭스 머플러' 단독 론칭 방송이 진행됐다.이범수 아내 이윤진 ’비엘타’, 가방에서 토탈 브랜드로 확대 리론칭브랜드 리론칭을 알리는 이 방송에는 이윤진 대표가 직접 출연해 브랜드 히스토리와 제품을 소개했다. 이윤진의 스타일링을 맡고 서정은 스타일리스트, CJ O Shopping의 간판 쇼호스트 지수진 쇼호스트와 함께 SAGAFURs사의 핀라드산 천연 폭스를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머플러 '비엘타 마이디어 사가폭스 머플러'를 선보였다.

2012년 레더 백 브랜드로 시작한 '비엘타'는 파이톤과 악어 소재의 백을 선보이며 론칭 이후 국내 유명 연예인들은 물론 패션 피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1년여간의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토털 패션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마트 럭셔리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엘타는 이윤진의 친정어머니이시자 공예를 전공한 이경화 디자이너가 "딸을 위한 단 하나의 가방"을 직접 만들 시작하며 탄생했다. '엄마의 사랑이 담긴 특별한 아름다움'을 더 많은 여성들과 나누고 싶던 이윤진이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시작됐다. 비엘타는 트랜디한 가방의 무거운 메탈 장식을 배제하고 가죽 그대로의 질감을 살려 위빙,셔링, 래핑 등의 기법을 이용해 가죽의 질감을 강조하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해왔다.

2017FW 토털 패션 브랜드로 거듭난 비엘타는 기존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며 웨어러블한 소재를 이용한 패션 아이템들로 '위트 있는 클래식', '스마트 럭셔리'를 선보인다. 브랜드 리런칭과 함께 17~20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리런칭 스페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으며, 12월에는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예를 전공하신 친정어머니가 오래전부터 운영해 오신 작은 브랜드가 감사하게도 좋은 제안을 받게 되어 엄마가 아닌 내가 그 브랜드를 운영해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재정비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다. 십여년동안 엄마 옆에서 가죽 한장, 실 한땀 꼼꼼히 살피고 만드시는 모습을 보고 배워 과연 내가 엄마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을지 생각을 정리하고 엄마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고 털어놓으며 "이제 소을할머니가 되신 울엄마가 반평생은 해오셨던 일을 제가 다른 방법으로 다시 시작하듯, 욕심보단 진심으로 브랜드를 만들어간다면 소을이에게도 전해질수 있는 작지만 의미있는 헤리티지가 되지 않을까"라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비엘타의 리론칭으로 바쁜 이윤진은 12월 직접 번역한 미국 육아서 '내 아이가 우는 이유'의 출간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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