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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되감기] '너의 등짝에 스매싱' 황우슬혜, 안방 울고 웃기는 현실 딸 연기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7-12-07 10:43|최종수정. 2017-12-07 11:24

배우 황우슬혜가 딸들의 마음을 완벽히 대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황우슬혜가 아버지 박영규 때문에 속을 끓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TV되감기] ’너의 등짝에 스매싱’ 황우슬혜, 안방 울고 웃기는 현실 딸 연기이날 황우슬혜는 우여곡절 끝에 가출한 박영규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하지만 자격지심이 가득한 박영규 때문에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 사돈 박해미의 눈치를 보느라,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TV도 제대로 못 보는 모습이 속이 상한 것.

설상가상 고시원으로 가겠다며, 박영규가 억지를 부리자 걱정스러운 마음에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를 내며 어떻게든 나가지 못하려 어르고 달래는 모습은 마치 현실에 있을 법한 장면이어서 시청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나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는 박영규 때문에 화가 난 황우슬혜는 결국 나가는 걸 허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혼자 눕기도 힘든 고시원에서 동생 현경과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고는 다시 집으로 가자며 설득에 나섰다. 신경을 안 쓰려고 해도 끝까지 아빠 걱정을 덜지 못하는 황우슬혜의 모습은 맏딸의 마음을 완벽히 소화하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황우슬혜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박영규에게 화가 난 표정을 짓는 동시에 안타까워 눈시울을 붉히는 등 복합적인 감정을 리얼하고도 다채롭게 그려내 앞으로 박영규와 함께 그려낼 부녀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황우슬혜 주연의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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