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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런맛은 처음이라"..오구리 슌, 부대찌개 앞 미소 뿜뿜

enews24 고홍주 기자|입력. 2017-12-07 16:11|최종수정. 2017-12-11 11:01

일본 배우 오구리 슌이 부대찌개 앞에서 해맑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영화 '은혼'의 프로모션 차 내한한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배우 오구리 슌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구리 슌은 부대찌개가 끓는 모습을 해맑은 미소로 바라보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SNS] ”이런맛은 처음이라”..오구리 슌, 부대찌개 앞 미소 뿜뿜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어제 영화관에 도착해 오구리 슌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뭔가 매운 걸 먹으러 가자'고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다"며 "이건 본고장의 별미다. 도쿄에서는 이 맛을 맛볼 수 없다"고 음식의 맛을 극찬했다. 이어 "오구리 순의 본 적 없는 미소를 보면, 부대찌개의 맛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6일 내한한 오구리 슌은 당일 오후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은혼'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굉장히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다. 맛있는 음식 먹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내한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한국에서 제가 꽤 인기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과연 내 인기가 어느 정도일까' 생각을 하고 왔는데 공항에 아무도 없었다. 제가 전혀 인기가 없다는 걸 오늘 알게 됐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7일 개봉한 영화 '은혼'은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 에도 막부 말기,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해결사 3인방의 코믹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꽃보다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 다수의 작품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오구리 슌이 해결사 긴토키 역을 맡아 원작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SNS] ”이런맛은 처음이라”..오구리 슌, 부대찌개 앞 미소 뿜뿜
사진출처=후쿠다 유이치 감독 트위터



고홍주 기자 falcon12@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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